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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폭락 끝났다?"…카르다노 바닥 신호에 시장 술렁

2026-03-07(토) 05:03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장기적인 가격 바닥권을 형성하며 차기 강세장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아르만 샤반(ArmanShaban)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카르다노가 6개월간의 긴 조정을 마치고 기술적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카르다노는 지난해 9월 0.95달러 고점을 기록한 이후 약 76.8% 하락하며 지난 2월 6일 0.22달러 부근까지 밀려났다. 샤반은 현재의 가격 흐름이 거시 경제적 악재 속에서도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보여주는 행동 변화의 신호라고 분석했다.

 

기술적 분석 결과 카르다노는 0.22달러의 역사적 바닥권에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최근 0.31달러까지 반등한 후 현재는 0.27달러 부근에서 박스권 횡보를 이어가며 매집 구간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샤반은 0.24달러에서 0.26달러 사이의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이번 구간이 차기 폭발적 상승을 위한 중대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르다노의 향후 9개월에서 15개월 사이의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다. 샤반은 현재의 매집 단계가 마무리되면 카르다노가 최소 60%에서 최대 200%에 달하는 가격 상승을 기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는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0.433달러에서 0.81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코인글래스(Coinglass)의 자료에 따르면 거래소 밖으로 나가는 카르다노 물량이 유입량을 압도하고 있어 장기 보유자들의 매집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강세장 진입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는 고래들의 지속적인 매수 압력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안정성이 꼽힌다. 카르다노 생태계는 최근 창설 주체들이 결성한 협력 체제인 펜타드(Pentad)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확장세를 이어가며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있다. 샤반은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자본이 조용히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현재의 하락세가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카르다노는 현재 장기적인 바닥 확인과 새로운 상승 사이클의 시작점 사이에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거래량 변화와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에 주목하며 차기 랠리의 시점을 가늠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기술적 완성도와 생태계 확장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 내 지배력을 높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