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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가격 전망…2,000만 토큰 언락 앞두고 반등 지속

2026-03-05(목) 08:03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코인이 단기 반등세를 이어가며 0.19달러 위로 올라섰지만 대규모 토큰 해제 일정이 다가오면서 상승세의 지속 여부가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3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코인(Pi Network, PI)은 전날 약 7% 상승한 데 이어 0.19달러 위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단기 반등으로 주요 기술적 저항선에 접근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대규모 토큰 해제가 단기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파이 코인은 이번 주 들어 약 15%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 완화 흐름을 반영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하루 만에 19에서 29로 상승하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투자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공급 확대 요인이 단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파이스캔(PiScan) 데이터에 따르면 토요일 약 2,080만 PI 토큰이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이는 향후 30일 동안 예정된 토큰 해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일반적으로 토큰 언락은 공급 증가로 이어져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기술적 흐름은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파이 코인은 현재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749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0.1959달러와 하락 추세선을 동시에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 가격이 0.2613달러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모멘텀 지표도 상승 흐름을 지지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 위에서 상승하며 양의 히스토그램이 확대되고 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65 수준까지 올라 과매수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경우 50일 EMA인 0.1749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 구간이 무너지면 0.1533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