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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드디어 암호화폐 시장 합류…비트코인 ETF 출범 막바지 작업

2026-03-05(목) 05:03
금, 비트코인(BTC), ETF/챗GPT 생성 이미지

▲ 금, 비트코인(BTC), ETF/챗GPT 생성 이미지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비트코인(Bitcoin, BTC)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공식화했다.

 

3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위한 증권신고서(S-1) 수정안을 제출했다. 이번 수정안에는 펀드의 구체적인 운영 구조와 함께 수탁 기관으로 코인베이스와 BNY 멜론을 지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상품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모건스탠리는 이미 자사 소속 자산관리사들이 고객들에게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한 최초의 대형 은행으로서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제는 다른 운용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자체적인 비트코인 금융 상품을 직접 운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월가 전문가들은 모건스탠리의 이러한 행보가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한다.

 

이번에 제출된 수정안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세계 최대의 가상자산 수탁 기관인 코인베이스와 전통 금융의 강자인 BNY 멜론을 동시에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점이다. 디지털 자산의 보안성과 전통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모건스탠리의 치밀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수탁 모델은 보수적인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자산 업계는 모건스탠리의 직접적인 참전이 시장 유동성에 미칠 파급력에 주목하고 있다. 수조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모건스탠리가 자체 ETF를 출시할 경우 전 세계 연기금과 국부펀드 등 거대 자본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고속도로가 열릴 전망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희소 가치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제의 거대한 흐름과 기술적 분석이 일치하는 현시점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