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픈AI 연구원 설립 헤지펀드, BTC 채굴 기업 투자 확대

2026-03-04(수) 08:03

챗GPT 개발사 오픈AI 연구원 출신 레오폴드 아셴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가 설립한 헤지펀드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투자 규모를 55억 2,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지펀드 시튜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2025년 초 3.83억 달러 규모였던 비트코인 채굴 업체 투자 규모를 55.2억 달러까지 늘렸다고 보고했다. 헤지펀드는 총 29개 종목에 투자했으며, 그중 코어위브, 코어사이언티픽 등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기업으로 꼽힌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헤지펀드가 투자한 업체들은 최근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서 AI 인프라 사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그들의 투자는 비트코인보다 AI를 겨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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