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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기 4만 달러까지 열렸다…알고보니 15만 달러 향한 큰 그림?

2026-03-04(수) 10:03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엘리엇 파동 이론에 따른 대규모 하락 국면에 진입하면서 단기적으로 4만 달러선까지 급락할 수 있으나 이후 15만 달러를 향한 기록적인 폭등장이 전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V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022년 저점에서 시작해 2025년 초 10만 9,354달러 고점까지 이어지는 5개의 엘리엇 파동(Elliott Wave) 구조를 이미 완성했다고 진단했다. V는 현재 시장이 대규모 상승 랠리 이후의 필연적인 조정 단계인 수정 파동 국면에 머물고 있으며, 조만간 투자자들을 당혹게 할 강력한 가격 하락 압력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V는 현재의 조정이 A-B-C 파동 형태로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 하락 구간인 C파동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3만 5,564달러에서 5만 1,336달러 범위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고점 대비 약 55%에서 69%에 달하는 거대한 낙폭으로, 많은 투자자가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 급격한 투매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V는 “B파동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등이 투자자들에게 가짜 확신을 주어 다시 시장으로 끌어들인 뒤, 더 깊은 하락인 C파동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경고했다.

 

엘리엇 파동의 세부 구조를 살펴보면 상승 주기를 주도했던 3파동과 5파동의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분석가는 현재 진행 중인 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오히려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강력한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V는 4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확인한 비트코인이 전 고점인 10만 9,354달러를 탈환하고 최종적으로는 15만 달러 고지까지 수직 상승하는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단기적인 조정의 고통을 견뎌낸 투자자만이 다가올 거대한 보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4만 달러까지의 하락은 시장의 과열된 거품을 제거하고 건강한 상승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기술적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확인하고 반등에 성공한다면 2026년 하반기는 비트코인이 제도권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역사적인 시기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현재의 하락세를 단순한 침체가 아닌 거대한 도약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신중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분석가들이 제시한 엘리엇 파동의 경로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의 유동성 재편과 함께 새로운 가격 형성 주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4만 달러라는 잔혹한 조정을 통과한 비트코인이 15만 달러라는 목표가를 향해 질주할 수 있을지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