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최근 보고서를 발표, 스테이블코인이 제재 회피 및 자금 세탁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이란, 북한 등 여러 국가가 불법 거래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상자산”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이 불법 온체인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024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의 사기 및 불법 행위 활동 규모는 약 51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규제 당국은 규정 준수 격차를 신속하게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