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지난해 미국 중소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수입품 관세 인상 조치로 인해 상당한 비용 압박을 겪었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관세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인상된 비용의 상당 부분이 국내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분석했다. 3일(현지시각) 공개된 ‘2025년 중소기업 신용조사(Small Business Credit Survey)’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0% 이상이 “관세로 인한 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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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트럼프 관세, 기업 거쳐 소비자에게 전가”
2026-03-04(수)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