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빗 WTS 전면 개편…트레이딩 환경 얼마나 달라졌나

2026-03-03(화) 10:03
코빗, 웹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

▲ 코빗, 웹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

코빗이 PC 웹 기반 트레이딩 환경을 전면 개편하며 데스크톱 사용자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3일 PC 웹 기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데스크톱 거래 비중이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차트 분석과 주문 체결 편의성을 강화해 전문 투자자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차트 영역 확대다. 기존보다 화면 내 비중을 대폭 넓혀 다양한 보조지표와 캔들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기 매매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이 복잡한 가격 움직임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 맞춤형 레이아웃 기능도 추가됐다. 화면 좌우 너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위젯 위치 이동이 가능해졌다. 호가, 시세, 뉴스 등 정보 영역은 필요에 따라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도록 해 개인별 거래 스타일에 맞춘 화면 구성이 가능해졌다.

 

주문 동선 역시 재정비했다. 기존 하단에 분산돼 있던 체결·미체결 내역을 우측 주문 영역으로 통합해 거래 과정의 흐름을 단순화했다. 매수·매도 이후 체결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시간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검색 기능과 정보 접근성도 개선됐다. 최근 검색어와 인기 검색어를 지원하는 통합 검색창을 도입해 종목 탐색 시간을 줄였고, 거래 화면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 최신 뉴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고도화를 통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안정적 거래 환경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