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MSTR)/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가 또다시 대규모 매집에 나서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월 2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3,015BTC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번 매입은 기업의 101번째 비트코인 구매이며 총 매입 금액은 2억 410만 달러에 달한다. 매입은 비트코인 가격이 기업의 평균 매입 단가보다 낮은 구간에서 전략적으로 이루어졌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의장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를 통해 이번 매입이 2월 23일부터 3월 1일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평균 매입 가격은 6만 7,700달러라고 밝혔다. 이로써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72만 737BTC로 늘어났다. 전체 자산의 총 취득 원가는 약 547억 7,000만 달러이며 전체 평균 매입 단가는 7만 5,985달러로 집계되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6만 5,000달러에서 6만 6,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스트래티지의 전체 포트폴리오는 장부상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세일러는 매입 발표 전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 매수 신호를 미리 보냈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매입 자금을 자사주 매각과 우선주 발행을 통해 조달했다.
기업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배당금을 기존 11.25%에서 11.50%로 인상했다.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확신하며 자본 시장에서의 신뢰를 유지하려는 의지이다.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나 강력한 보유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번 매수 결정이 향후 시장 반등의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관 투자자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업의 재무 자산 편입은 비트코인의 제도권 안착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