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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고래들, 9,000만 개 매집…0.26달러 시대 열리나?

2026-03-01(일) 01:03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기술적 지표의 강력한 매수 신호와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에 힘입어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기술적 바닥을 다지며 강력한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도지코인의 가격 차트에서 긍정적인 반전 신호가 포착됐다. 마르티네즈는 해당 패턴이 과거 대규모 상승 랠리를 앞두고 나타났던 패턴과 같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재 도지코인은 주요 지지선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어 하락 압력보다 상대적으로 상승 잠재력이 더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르티네즈는 도지코인의 일일 차트에서 TD 시퀀셜(TD Sequential) 지표가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현재의 가격대를 유지한다면 단기적으로 강력한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하며 기술적 반등의 서막이 열렸음을 강조했다. 또한 도지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에 근접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매수 세력의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 역시 도지코인의 회복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샌티먼트(Santiment)의 데이터에 따르면 대규모 자산을 보유한 고래들이 최근 며칠 사이 9,000만DOGE 이상의 도지코인을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공격적인 매수는 시장의 저점 신호를 확신한 대형 투자자들이 물량 확보에 나선 결과이며 향후 가격 상승을 견인할 강력한 유동성 지지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도지코인은 0.105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 이동평균선인 0.1164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선인 0.1649달러를 단기 저항선으로 두고 있다.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비율 또한 역사적인 바닥권에 머물러 있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도지코인이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과거 기록했던 0.19달러 선을 넘어 0.2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기술적 경로가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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