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6,500달러 부근에서 지지 기반을 확보한 뒤 7만 달러 탈환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뉴스BTC는 2월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6만 6,500달러 구역 상단에서 바닥을 다진 뒤 반등을 시작해 6만 8,0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가격은 한때 6만 8,800달러 저항선까지 돌파하며 7만 달러에 도달했으나 해당 지점에서 매도세가 출현하며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다. 최근의 조정으로 가격은 6만 2,500달러 저점에서 7만 달러 고점까지의 상승폭에 대한 피보나치 38.2% 되돌림 선 아래로 내려왔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 7,000달러 선과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이 6만 7,000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다면 새로운 상승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직면한 저항선은 6만 8,000달러 부근이며 시간별 차트에서는 6만 8,000달러 저항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약세 추세선이 형성되고 있다.
상승 랠리가 재개되기 위한 첫 번째 관건은 6만 8,250달러 저항선 안착이다. 6만 8,250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할 경우 가격은 6만 9,500달러 저항선을 테스트하며 다시 7만 달러 탈환을 시도할 수 있다. 황소 세력이 7만 달러를 넘어서면 다음 목표가는 7만 500달러와 7만 1,200달러 선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반면 6만 8,000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하면 추가 하락세가 시작될 위험이 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6만 7,000달러 근처이며 첫 번째 주요 지지선은 6만 2,500달러 저점과 7만 달러 고점 사이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인 6만 6,250달러이다. 만약 6만 5,500달러 선이 무너지면 가격은 단기적으로 6만 5,00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
기술적 지표들을 살펴보면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강세 구역에서 점차 상승 동력을 잃고 있는 모습이다. 상대강도지수는 50 상단에 머물러 있어 아직은 매수세가 우위에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이 6만 3,500달러의 주요 지지선을 하회할 경우 단기적인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