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호건 "비트코인,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28% 성장할 것"

2026-02-21(토) 03:0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향후 10년 동안 매년 성장률 28%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 포트폴리오의 중추적인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비트코인의 장기적 상승 궤도를 분석하며 향후 10년간의 평균 수익률을 이같이 예측했다. 호건은 비트코인이 지닌 디지털 금으로서의 가치가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유입과 맞물려 전례 없는 가치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대규모 자본 유입은 시장의 질적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호건은 과거 투기적 자산으로 치부되던 비트코인이 이제는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글로벌 자산가들이 비트코인을 필수적인 분산 투자 대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을 상쇄하며 비동조화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정해진 발행량과 주기적인 반감기가 가격 상승의 강력한 지지대 역할을 수행한다. 호건은 신규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수요는 기관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급 불균형 현상이 비트코인 가치를 밀어 올리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기존 명목 화폐의 인플레이션 위험을 방어하는 유일한 대안으로 부각되며 가치를 더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불확실성이 심화될수록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투명성은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호건은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내에 전 세계 모든 주요 포트폴리오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투자자들이 일시적인 시장 흔들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근본적인 가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연간 28% 성장은 자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23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