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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제자리걸음 XRP…3개월 뒤 13달러 폭등설 실현될까

2026-02-18(수) 08:02
리플(XRP)

▲ 리플(XRP)     ©

 

엑스알피(XRP, 리플)이 1년 가까이 지루한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3개월 내에 13달러까지 폭등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16만 5,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가상자산 분석가 크립토 불(Crypto Bull)은 XRP가 2017년의 전설적인 강세장을 재현할 준비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0.06달러에 불과했던 XRP가 3.40달러까지 치솟았던 역사를 언급하며, 현재 엘리엇 파동 이론상 상승 2파가 완료되었고 곧 시작될 강력한 3파가 가격을 5월 말까지 13달러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분석가의 시나리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70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목표가를 제시했다. 만약 그의 예측대로 3개월 내 13달러에 도달한다면, 이는 현재 가격인 1.40달러 대비 약 830%의 수익률을 의미하며 1,000달러 투자 시 9,300달러로 불어나는 셈이다.

 

그러나 매체는 이러한 장밋빛 전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XRP에 대한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가격 예측은 끊임없이 쏟아져 왔기에 이를 맹신하여 올인하기보다는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알트코인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은 저점 매수 기회를 포착하여 분할 진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