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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CME 갭 메우기로 2,700달러 탈환 가시화

2026-02-18(수) 01:02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시카고상품거래소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가격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강력한 반등을 시도하며 2,700달러 고지를 재탈환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가격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시장의 갭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며 상승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차이로 발생하는 갭은 결국 메워진다는 통계적 확률에 근거해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의 단기 목표가를 2,700달러로 설정하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주요 지지선에서 강한 매수세를 확인하며 추세 전환을 모색하는 중이다.

 

상대강도지수와 같은 기술적 지표들이 과매도 구간에서 탈출하며 회복 신호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선물 시장의 가격 공백은 가격 상승의 명확한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더리움이 2,700달러 구간에 안착할 경우 추가적인 랠리를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활발한 시카고상품거래소의 데이터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 지표로 활용된다.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 승인 이후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화가 가속화되면서 선물 시장의 가격 움직임이 현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커진 상태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선물 시장의 갭 메우기 현상은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강력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현재 기술적 반등과 시장의 구조적 요인이 맞물리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선물 시장의 갭을 메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거래량 증가와 매수 세력의 결집은 이더리움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이더리움이 심리적 저항선을 뚫고 안정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 포착된 가격 회복의 신호가 실제 현물 시장의 강력한 불장으로 이어질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