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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에너지 압축 완료…상방 뚫리면 200달러 직행

2026-02-17(화) 07:02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가격 변동성을 극도로 수축하며 에너지를 응축하는 구간에 진입하면서 조만간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거대한 추세 분출이 일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2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좁은 가격대 내에서 움직임을 제한하며 이른바 변동성 압축 국면에 들어섰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러한 수렴 현상이 길어질수록 이후 발생하는 돌파의 강도가 더욱 강력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하며 솔라나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시사했다.

 

볼린저 밴드 지표는 솔라나의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음을 보여주며 강력한 스퀴즈 발생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중립 구간에서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어 매수세나 매도세 중 어느 한 방향으로 균형이 깨지는 순간 연쇄적인 가격 변동이 촉발될 전망이다. 과거 솔라나가 유사한 수축 과정을 거친 뒤 수십 % 이상의 급등을 기록했던 전례가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상방 돌파가 현실화될 경우 솔라나는 180달러와 200달러라는 주요 저항선을 향해 가파른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네트워크 활성도와 스테이블코인 유입량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하락보다는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만약 200달러 고지를 탈환하여 안착한다면 이전에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수준까지 사정권에 들어오며 새로운 강세장이 본격화될 수 있다.

 

반면 하방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에는 하락 추세가 가팔라지며 120달러 수준까지 가격이 후퇴할 위험도 상존한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시장 대장주들의 흐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솔라나가 독자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을 수반한 돌파가 필수적이다. 분석가들은 단기적인 변동성에 휘둘리기보다 확실한 방향성이 결정되는 시점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수급 불균형 속에서도 솔라나 생태계의 기술적 완성도와 사용자 유입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번 변동성 압축 구간의 끝에서 솔라나가 레이어 1 블록체인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며 시장의 주인공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너지가 응축된 만큼 돌파 시 발생하는 유동성 흐름은 시장 전체의 판도를 바꿀 결정적인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