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인공지능(AI)이 비서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가치관을 왜곡하고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대규모 실증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앤트로픽(Anthropic) 소속으로 AI 안전을 연구해온 므리낭 샤르마(Mrinank Sharma)가 발표한 이 논문은 AI 비서가 어떻게 인간을 ‘상황적 무력화’ 상태로 몰아넣는지를 보여준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샤르마는 지난달 논문 발표 후 회사를 떠나면서 “세상이 위험에 처해 있다”며 자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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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을 조종할 수 있다” …앤트로픽 연구원, 충격적 논문 발표
2026-02-15(일)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