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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곧 온다"…비트코인, 7만 5,000달러 고지 정조준

2026-02-15(일) 08:0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일시적으로 7만 달러를 탈환했다. 동시에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300억 달러 급증하며 긴 하락세 끝에 강력한 반등의 불씨를 지폈다.

 

2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300억 달러 늘어난 2조 3,8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회복세에 진입했다. 비트코인이 7만 달러라는 심리적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확보하면서 시장의 전반적인 변동성이 잦아들고, 매수세가 점진적으로 유입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시장의 다지기 구간이 단기적인 균형을 의미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시장의 핵심 지지선을 견고히 다지는 중이며 7만 달러 안착은 단기 추세의 방향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비트코인이 해당 구간을 유지할 경우 7만 5,000달러를 향한 본격적인 랠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매수세를 더욱 강화한다면 최근의 손실분을 빠르게 회복하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강력한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시장에서도 대규모 자금 유입이 포착되며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마인(BitMine)은 최근의 시장 변동성을 활용해 약 4,198만 달러 상당의 2만ETH를 매집하며 이더리움 보유량을 확대했다. 비트마인은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현재 429만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기관들의 이러한 공격적인 매수 행보는 이더리움의 내재 가치에 대한 확신과 향후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스테이블(STABLE)이 일주일간 43% 폭락한 이후 9% 이상 급등하며 안정화 단계를 거치고 있다. 스테이블은 0.0189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넘어설 경우 0.0225달러까지 회복 가능성이 열려 있다. 다만 여전히 매수 압력이 강하지 않아 지지선인 0.0165달러를 지켜내는 것이 단기적인 성패를 가를 것으로 분석된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심은 회복세에 있으나 자금 유입의 속도가 아직 완만해 추가적인 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 시가총액이 2조 4,500억 달러를 돌파할 경우 광범위한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대로 매도 압력이 재개되면 다시 2조 3,000억 달러 수준으로 밀려날 위험도 존재한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7만 달러 유지 여부와 기관들의 자금 흐름을 주시하며 변동성에 대비한 신중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