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가 향후 6년 이내에 비트코인(Bitcoin, BTC)을 제치고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시가총액 1위 자리에 등극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2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퇴역 군인이자 가상자산 전문가 브랜든 빅스(Brandon Biggs)는 XRP의 독보적인 실용성과 제도적 채택 속도를 근거로 비트코인의 패권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빅스는 2032년이 되기 전에 XRP가 시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며 암호화폐 생태계의 정점에 설 것으로 내다봤다.
빅스는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디지털 금의 역할에 국한된 반면, XRP는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로 설계되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빅스는 국제 결제 시스템인 스위프트(SWIFT, 국제은행간통신협정)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와 저렴한 수수료를 바탕으로 기관들의 채택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이미 많은 국가가 국경 간 결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XRP 레저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
제도권 금융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수록 XRP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빅스는 비트코인의 전송 속도와 높은 비용이 대규모 상업적 활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초당 수천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XRP가 실질적인 글로벌 통화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플(Ripple)이 법적 명확성을 확보해 나감에 따라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인 신호로 꼽았다.
빅스는 “우리는 금융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XRP는 새로운 글로벌 경제를 지탱하는 기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빅스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추월하는 ‘플리프닝’ 현상이 단순히 가격 상승을 넘어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6년이라는 시간표는 전 세계 금융 기관들이 새로운 디지털 자산 표준을 완전히 통합하는 기간과 맞물려 있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파격적인 예측이 현실화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징성이 여전히 견고하지만, 실사용 사례를 앞세운 XRP의 추격세가 거세지면서 시가총액 순위 경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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