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역대급 숏 스퀴즈’ 폭발 예고…"하락장 곧 끝난다"

2026-02-14(토) 04:02
가상자산 거래

▲ 가상자산 거래   

 

가상자산 시장이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의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바닥을 다졌다. 이에, 길었던 하락장의 종지부를 찍을 결정적인 반등 시그널이 시장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겸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2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현재 시장이 심각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며, “거시 경제와 기술적 지표의 충돌 속에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데이비스는 비트와이즈(Bitwise) CEO의 분석을 인용,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결합과 기관용 탈중앙화 금융의 확산, 실물 자산 토큰화가 하락장 탈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랙록(BlackRock)과 유니스왑(Uniswap)의 협력과 같은 대형 기관들의 온체인 진입은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평가다.

 

거시 경제 측면에서는 향후 18개월 내 예정된 15조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를 성공시키기 위해 월가와 재무부가 시장 유동성을 강제로 끌어올릴 가능성에 주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와 재무부가 시장을 뜨겁게 유지하려는 정책적 의지를 보일 것이며 주식 시장의 단기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결국 강력한 펌핑 장세가 전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월가의 자본가들이 자신들의 투자 회수를 위해 유동성 공급을 지속할 것이며 이러한 흐름은 가상자산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가속화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Bitcoin, BTC)의 기술적 지표는 현재 세대적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록적인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200주 지수 이동평균선 대비 하위 5% 수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물 시장에서는 250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비트코인이 반등을 시작해 8만 3,000달러 선을 돌파할 경우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 청산인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하락에 베팅하고 있는 현재의 쏠림 현상은 오히려 강력한 추세 반전을 위한 에너지가 응축된 상태임을 시사한다.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를 포함한 알트코인 시장은 역사상 가장 극심한 공포와 과매도 상태를 지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가 수주째 30 이하를 맴돌고 있으며 전체 알트코인 지표는 평균 대비 -2.5 표준편차 수준까지 추락했다. 데이비스는 “극한의 저평가 상황이 해소되는 시점에 알트코인들이 가장 빠르고 강력한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수요를 나타내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25일 연속 음수를 기록하는 등 단기적인 수요 부재가 이어지고 있으나 이는 곧 기술적 바닥이 머지않았음을 암시한다.

 

가상자산 시장은 심리적 붕괴와 기술적 기회가 교차하는 변곡점에 서 있으며 제도권 자금의 본격적인 진입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인프라의 결합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가상자산의 내재 가치는 재평가받을 것으로 보이며 역사적 저점 구간에서의 지지 여부가 향후 2026년 상승장의 크기를 결정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변동성에 휘둘리기보다 거대 자본이 설계한 유동성 공급 장세와 기술적 과매도 해소 과정에서 나타날 반등 기회를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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