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마이클 세일러 트위터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법정 화폐 시스템의 붕괴를 경고하며, 당장 비트코인(Bitcoin, BTC)을 채택하라는 강력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의 2월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의 가장 강력한 옹호자인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 채택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세일러는 “오늘 비트코인을 시작하라. 돈은 스스로 고쳐지지 않는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세일러는 법정 화폐의 구매력 저하를 방치하는 것이 개인과 기업의 자산 가치를 훼손하는 가장 위험한 행위임을 경고했다.
세일러는 정부와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법정 화폐 시스템이 인플레이션과 부채 증가로 인해 구매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세일러는 시스템이 스스로 가치를 정상화할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며 투자자가 직접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탈중앙화된 안전 자산으로 자본을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돈은 스스로 고쳐지지 않는다”라는 그의 발언은 화폐 가치 하락을 방치하는 것이 개인의 경제적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임을 시사한다. 세일러는 법정 화폐를 녹아내리는 얼음 덩어리에 비유하며 디지털 금으로의 이행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스트래티지는 세일러의 확고한 신념 아래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기업의 핵심 예비 자산으로 편입하며 상장사 중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해 왔다. 세일러는 기업이 비트코인을 표준으로 도입하는 것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영속성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있다. 스트래티지의 행보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 전 세계 기업들이 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세일러는 더 많은 기업이 비트코인 표준에 동참할수록 글로벌 기축 자산으로서의 지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전 세계 80억 명의 인류에게 재산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유를 선사하는 기술적 해답임을 확신하고 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자본의 유입이 가속화되는 현 상황에서 선제적인 채택이 자산 보존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네트워크 보안은 어떠한 중앙화된 시스템보다 강력한 신뢰를 제공하며 이는 개인의 재정적 주권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 된다. 세일러는 채택 시점이 빠를수록 그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확언했다.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이 심화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자산 가치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도구로 자리 잡았다. 세일러의 경고는 화폐 시스템의 혼란을 대비하는 동시에 디지털 자산 시대로의 전환이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임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시스템의 선의를 기대하기보다 비트코인을 통해 스스로 경제적 주권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 비트코인을 통한 가치 저장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 기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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