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플 CEO 갈링하우스,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
리플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의 폭탄 발언이 시장을 강타하며 엑스알피(XRP, 리플) 생태계가 1조 달러 규모의 거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뛰어넘어 27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까지 더해지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2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는 엑스알피의 미래 궤도를 재편할 생태계 발전 방향을 시사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장 전문가 스턴 드류는 이 발표가 보유자들에게 엄청난 폭탄선언이라며, 기관 채택이나 규제 진전 및 전략적 성장과 맞물려 미래 전망에 대한 새로운 투기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다.
갈링하우스는 암호화폐 기업 중에서도 1조 달러 가치를 달성하는 회사가 나올 것이며, 자사가 그 이정표에 도달할 기회와 위치를 선점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구체적인 명칭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2026년 현재 엑스알피 원장(XRPL)이 영지식 프라이버시(zk-privacy) 기술 도입의 선두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 현재 해당 블록체인은 생체 신원 인증 플랫폼인 디엔에이 프로토콜(DNA Protocol)과 함께 영지식 프라이버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생태계 발전 기대감과 함께 기술적 지표에서도 중대한 강세 전환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버드는 2025년 초부터 형성된 긴 하락 추세선이 돌파될 경우, 엑스알피 가격이 궁극적인 5파동의 목표가인 27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시가총액 측면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뒤집을 수 있는 엄청난 상승폭이다.
버드의 분석에 따르면 이더리움 대비 상대적 흐름을 보여주는 차트에서도 7년에서 8년에 걸친 기나긴 횡보를 끝내고 마침내 돌파구를 마련하기 직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를 비롯한 여러 지표와 변화하는 자본 흐름이 마침내 강세 모멘텀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다만 이 같은 긍정적인 장기 전망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 현재 엑스알피는 1.41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지난 24시간 동안 4%가량 상승했지만, 다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0.5% 증가해 그쳐 아직은 투자자들의 약세 심리가 팽배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