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정부 세수 확대를 이끌었지만, 동시에 미 수입업체들의 자금난을 심화시키고 있다.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2025회계연도 기준 ‘관세보증금 부족(insufficiency)’ 사례가 2만7479건에 달해, 금액 기준으로 35억달러(약 5조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미국 내 수입업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관세보증금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관세보증금은 수입업체가 세금을 납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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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까지 바닥”… 미 수입업계, 관세 폭탄에 ‘5조 자금난’
2026-02-14(토)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