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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 기반 탈중앙화 트레이딩 플랫폼 데시벨(Decibel)이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사전 입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Decibel은 앱토스를 기반으로 구축됐지만, 이더리움, 베이스, 아비트럼, 솔라나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멀티체인 구조를 채택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체인에 분산된 유동성을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메인넷 초기 유동성 구조를 형성하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참여자는 USDC를 사전 입금함으로써 Decibel의 초기 유동성 기반을 함께 구축하고 메인넷 출시 시점에 우선적 접근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
캠페인은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사전 입금 페이지에서 생성한 개인 레퍼럴 링크를 통해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예치된 자산은 전적으로 이용자가 통제하며, 메인넷 출시 전 시즌 0 기간 동안 ‘DLP’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극초기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2월 26일 메인넷 출시 이후 이용자는 공식 5개 길드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길드 결성 후 24시간 이내에 10달러를 예치하고 첫 거래를 완료해야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예치금은 이후 출금이 가능해 참여 부담을 최소화했다.
본선인 ‘길드 워’는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각 길드의 최종 순위는 팀 전체의 거래량 가중 PnL 성과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대회 기간 동안 최소 3회 이상 거래하고 누적 거래량 1,000달러를 달성한 ‘액티브 트레이더’만이 포인트와 보상 산정에 포함된다. 상금은 최종 순위에 따라 5개 길드에 차등 분배된다.
한편, 데시벨은 이번 사전 입금 캠페인을 통해 메인넷 초기부터 유저 주도형 트레이딩 커뮤니티를 빠르게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