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크루그먼 "BTC 실패작… 산업 종말 직면"

2026-02-11(수) 05:02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암호화폐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핌블윈터(Fimbulwinter,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지구상 모든 생명에 종말을 고하는 혹독한 겨울)를 직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주로 분위기에 의해 지탱된다. 펀더멘털이 부족하다. 실질적인 사용처는 제재 우회, 불법 활동에 국한된다”며 “비트코인은 소위 미래 기술이 아니다. 첫 아이폰 보다 조금 젊은 기술이다.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합법적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지 못한 실패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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