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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웹툰 IP 협업까지 품었다…시바리움 기반 확장 전쟁

2026-02-10(화) 07:02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레이어 2 블록체인 시바리움(Shibarium)의 익스플로러인 시바리움스캔(Shibariumscan)이 서버 이전 작업을 시작하며 커뮤니티에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2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리움 전용 X(구 트위터) 계정인 시비즌(Shibizens)은 시바리움스캔이 성능 향상과 전반적인 신뢰성 개선을 위해 현재 새 서버로 이전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이전 작업 기간에는 웹사이트 접속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

 

시바리움스캔은 최근 데이터 통계가 정체되는 현상을 겪었으며 표시되는 수치가 이전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기술적 문제를 보였다. 현재 시바리움스캔 웹사이트에는 “블록의 46%가 인덱싱되었다. 현재 해당 체인을 인덱싱 중이며, 일부 수치가 부정확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게시되어 있다. 이러한 서버 이전은 시바이누 생태계의 기술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시바이누 생태계의 확장 행보도 눈에 띈다. 시바이누 파트너인 아스트라 노바(Astra Nova)는 새로운 공상과학 웹툰 경험을 통해 두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지적재산권(IP) 협업인 프로토콜 퍼거토리(Protocol Purgatory)를 출시했다. 아스트라 노바는 이번 협업을 커뮤니티 간 스토리텔링 구상 중 가장 중요한 시도 중 하나로 규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바이누 팀 멤버 루시(Lucie)는 이번 협업이 전략적 콘텐츠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루시는 “프로토콜 퍼거토리는 시바이누를 구조화된 공상과학 웹툰 플랫폼에 도입하여 생태계를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시바이누에 대한 노출을 단순한 거래나 투기를 넘어선 영역으로 넓히고 지적재산권 공유를 통해 커뮤니티 참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바이누의 익명의 수석 개발자 샤이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는 최근 자신의 X 프로필 정보와 위치를 업데이트하며 기술 중심의 행보를 예고했다. 쿠사마의 프로필에는 “다시 기술로 돌아가자. 인공지능(AI) 대화가 지금 시작되고 베타 테스트가 곧 시작된다”는 문구가 담겼으며 위치는 “알파 테스트”로 변경되어 생태계의 새로운 변화를 암시했다. 시바이누 생태계는 시바리움이라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창작자 그리고 생태계 간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유틸리티와 문화 그리고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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