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XRP), 달러(USD) |
유명 경제 미디어 인사 패트릭 벳-데이비드(Patrick Bet-David)가 최근의 가상자산 급락장을 엑스알피(XRP) 저점 매수의 결정적 기회로 삼으며 시장의 신뢰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PBD 팟캐스트(PBD Podcast)의 진행자이자 밸류테인먼트(Valuetainment)의 설립자인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최근 시장에 투매 현상이 벌어지는 동안 XRP의 비중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벳-데이비드는 시장 전반에 공포가 확산되며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점에 XRP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동시에 추가 매수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벳-데이비드는 대다수 투자자가 가격 하락 시 매수를 외치지만 실제로 가격이 빠르게 폭락하면 감정적인 동요를 이겨내지 못하고 행동에 옮기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 구간으로 밀려나고 XRP가 1.11달러 부근까지 급락하는 불확실한 시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가장 유리한 진입 시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분할 매수는 이론적으로 간단해 보이지만 극심한 공포 속에서 이를 실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추가 매수는 벳-데이비드가 과거부터 고수해 온 XRP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의 연장선에 있다. 그는 지난 2025년 3월에도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와 규제 명확성 확보를 근거로 해당 자산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벳-데이비드는 XRP가 비트코인과 같은 가치 저장 수단과는 차별화된 빠른 처리 속도와 저렴한 비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자산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의 시장 반등세는 벳-데이비드와 같은 저점 매수자들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월 5일 1.11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쳤던 XRP는 이후 강력한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54달러 선까지 반등하며 저점 대비 38%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인 코치 JV(Coach JV) 역시 시장에 피비린내가 진동할 때가 부를 쌓을 최적의 기회라며 하락장에서 XRP를 여러 차례 추가 매수했음을 공개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장기 투자자들은 패닉 셀에 동참하기보다 이를 매집의 기회로 활용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벳-데이비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투자자만이 단기적인 시장의 흔들림을 견뎌낼 수 있으며 감정적인 대응은 결국 역사적인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는 신념을 거듭 강조했다. XRP가 최근 저점 대비 강한 회복력을 증명하면서 저가 매수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시장 안정화와 함께 수익 구간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