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르다노(ADA) |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거래량이 급감하며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카르다노(Cardano, ADA)가 주요 지지선을 시험하며 단기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 직면해 있다.
2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시장의 관심이 줄어들며 가격 변동 폭이 좁아지는 횡보 구간에 진입했다. 가상자산 분석가 데니스 세르히이축(Denys Serhiichuk)은 일간 차트상에서 카르다노가 0.30달러 부근의 강력한 매물대를 사수하느냐가 향후 랠리 여부를 결정할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카르다노는 최근 0.28달러~0.31달러 사이의 박스권에 갇혀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 동시에 매수와 매도 세력 간의 팽팽한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다. 세르히이축은 “상대강도지수(RSI)가 중립 지역에 머물고 있다”며, “명확한 추세 반전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추가적인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일간 종가가 0.29달러 선 아래에서 형성된다면 0.26달러 구간까지 하방 압력이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주간 거래량의 회복이 동반되어야 본격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릴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카르다노의 네트워크 활성도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장의 유동성이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대형 자산에 집중되면서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순환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분석가들은 0.33달러 저항선을 대량 거래와 함께 돌파하는 시점을 단기 추세 전환의 확정 신호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진전 상황과 거시 경제 지표 발표를 주시하며 신중한 투자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카르다노 역시 생태계 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들의 성과와 고차원 시간 프레임에서의 기술적 지표 개선이 선행되어야 투자 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지루한 횡보 장세가 길어질수록 가격 이탈 시의 변동성은 더욱 증폭될 수 있어 철저한 위험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카르다노는 0.30달러 지지선에서 강력한 저가 매수세를 확인하며 바닥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주간 마감 가격이 향후 한 달간의 행보를 결정할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 결과 하락 가능성보다 지지선을 기반으로 한 완만한 회복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나 거래량 부재는 여전한 걸림돌로 남아 있다. 투자자들은 0.32달러 안착 여부를 확인하며 점진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