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이번 주(2월 9일~13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4.3%(전주 36.8%)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8.8%(전주 33.4%),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6.9%(전주 29.8%)를 차지했다.
비관 전망이 우세를 점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8.8%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2.2%,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29%를 기록했다.
최근 비트코인 급락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6.1%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매파 성향 연준 의장 지명’을 꼽았다. 이어 22.6%는 ‘글로벌 유동성 부족’, 18.2%는 ‘미국-이란 중동 긴장 고조’, 13.5%는 ‘반감기 사이클 상 약세 국면’, 9.6% ‘기술적(차트상) 하락’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2월 3일~6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