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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반짝 반등 후 또 제자리…탈출은 언제쯤?

2026-02-05(목) 09:02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오랜 매도 압력 끝에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완전한 추세 반전을 확신하기에는 상승 모멘텀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가파른 하락세 이후 가격이 안정화되며 점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회복 경로가 뚜렷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승 실행력이 뒤따르지 않아 확실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랠리 시도 때마다 주요 저항선에서 발목을 잡히며 황소 세력이 시장 주도권을 완전히 되찾아오지 못한 상태다.

 

본격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적인 기술적 장벽을 넘어야 한다. 첫 번째 관문은 현재 즉각적인 동적 저항선 역할을 하는 26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탈환하는 것이다. 이 선을 성공적으로 넘어선다면 단기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후에는 지난 몇 주간 상승 시도를 지속적으로 가로막았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돌파해야 한다. 이 두 이동평균선을 회복할 경우 단기 트레이더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가격 거동의 구조적 개선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장벽은 최근 하락 파동의 원인이었던 0.0000078달러 구간이다. 이 가격대는 시바이누의 실질적인 회복 여부를 판가름하는 진정한 확인 지점으로 작용한다. 현재의 약세 구조를 무효화하고 더 높은 저항선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0.0000078달러 위에서 가격을 유지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해당 마일스톤 돌파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바이누는 아직 강력한 돌파를 위한 힘을 비축하지 못했지만 회복을 위한 길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0.0000078달러라는 최종 관문을 넘어서기 전까지는 섣불리 추세 반전을 예단하기 어렵다. 투자자들은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과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에 따라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