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5,000달러 선 탈환에 실패하며 하방 압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심리적 마지노선인 7만 달러 지지 여부를 두고 시장의 공포가 극에 달한 가운데, 추가 폭락을 경고하는 기술적 지표들이 속출하고 있다.
2월 5일 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7만 3,500달러 아래로 밀려난 뒤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7만 1,532달러까지 추락하며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등 부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 5,200달러 부근에 형성된 곰 세력의 강력한 저항선에 가로막혀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만 2,850달러와 7만 4,200달러라는 1, 2차 저항선을 거래량을 동반해 돌파하지 못할 경우, 또 한 차례의 투매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시간당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MACD)가 하락장 내에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어 매도 압력이 우세함을 입증하고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7만 2,000달러와 7만 1,200달러 지지선 사수 여부다. 만약 해당 구간마저 힘없이 무너질 경우 비트코인은 7만 500달러를 거쳐 7만 달러라는 최후의 보루까지 시험받게 된다. 시장에서는 7만 달러 붕괴 시 단기 지지선이 없는 6만 8,000달러까지 수직 낙하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재 비트코인 홀더들은 7만 5,000달러 선에서의 안착을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차트상 나타나는 저항 매물대가 워낙 두터워 단기적인 회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7만 5,000달러 저항 구역을 넘어서지 못할 경우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주요 지지 레벨에서의 가격 반응을 예의주시할 것을 권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