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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또 하락, 이번에도 ‘비정상 아닌 조정’일까?

2026-02-05(목) 12:02
비트코인(BTC), 가상자산, 암호화폐, 공포 심리, 암호화폐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가상자산, 암호화폐, 공포 심리, 암호화폐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다시 하락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움직임을 이례적인 신호로 해석하지 않고 있다. 최근 가격 조정은 과거에도 반복돼 온 범위 안에서 나타난 흐름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장 전반에 과도한 공포는 확산되지 않는 모습이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재차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조정 국면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단기적인 가격 압박이 나타났으나 구조적인 변화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전략 부사장 조 번넷(Joe Burnett)은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하락이 과거 사이클에서도 여러 차례 확인된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폭의 조정을 반복해 왔다고 말했다.

 

번넷은 이번 하락이 장기 추세 전환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이 급격한 변동성을 겪은 이후에도 다시 회복 흐름을 보여온 사례가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뉴스BTC는 이번 조정 국면에서 투자자 심리가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근거로 시장 구조 자체가 훼손됐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단기 가격 변동과 장기 흐름을 구분해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투자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는 있지만, 과거 사례를 고려하면 이번 움직임 역시 가격 형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조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