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기술적 반등 구간으로 불리는 골든 포켓에 도달하면서 단기 조정 완화 가능성이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기술적 분석상 XRP는 최근 하락 과정에서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으로 정의되는 골든 포켓 구간에 도달했다. 해당 구간은 강한 하락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는 대표적인 기술적 반등 영역으로, 단기 가격 흐름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활용되는 구간이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기술적으로 과도한 이탈이 아닌 정상적인 하락 파동 범위 안에서 진행됐다. 시장 분석가는 XRP가 엘리어트 파동 구조상 조정 국면에서 요구되는 하락 폭을 충족했으며, 골든 포켓 도달은 약세 압력이 완화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 반등이 이어질 경우 주목할 구간도 함께 제시됐다. 분석에서는 피보나치 38.2% 되돌림 선에 해당하는 1.78달러가 첫 번째 저항 구간으로 언급됐다. 이 가격대는 과거 지지선 역할을 했던 영역으로, 반등 과정에서 매도 압력이 다시 유입될 수 있는 구간으로 지목됐다.
추가로 XRP가 2.03달러 수준을 회복할 경우 기술적 구조가 한 단계 개선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해당 가격대는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에 해당하며, 이 구간 위에서 흐름이 유지될 경우 상단 가격대로의 확장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됐다.
다만 기사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지는 않았다. 골든 포켓에서의 반등은 조정 국면에서 자주 나타나는 완화 반등 성격이 강하며, 이후 흐름은 주요 저항 구간에서의 가격 반응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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