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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보지 마라"…전문가, 카르다노 창립자 향한 비난에 반격

2026-02-05(목) 02:02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챗gpt 생성 이미지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뉴스 미디어 크립토러스(CryptoRus) 설립자 조지 텅(George Tung)이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을 향한 커뮤니티의 비난이 가격 상승보다 생태계의 내실을 다지는 그의 개발 철학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부당한 오해라고 일축했다.

 

2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텅은 팟캐스트 더 울프 오브 올 스트리트에 출연해 카르다노 커뮤니티 일부 구성원이 호스킨슨에게 쏟아내는 비난의 원인을 심층 분석했다. 텅은 “투자자들이 호스킨슨의 기여도를 오로지 카르다노의 단기적인 가격 변동으로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가치와 장기적인 비전을 간과한 편협한 시각”이라고 지적했다.

 

텅은 호스킨슨이 인위적으로 가격을 부양할 수 없으며 오직 기술 개발과 생태계 확장에만 전념할 수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침체기에 시스템과 제품을 묵묵히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강세장이 도래했을 때 채택을 가속화하고 프로젝트를 번창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호스킨슨이 당장의 가격 방어보다 미래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음을 적극 옹호했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 또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건설자’ 정신을 일관되게 설파해왔다. 그는 단순히 금전적 이득만을 쫓아 가격 등락에 일희일비하는 투자자들은 이미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우로보로스 레이오스와 하이드라 스케일링 그리고 미드나이트(Midnight)와 같은 기술적 혁신이 2026년 카르다노의 도약을 이끌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스킨슨은 자신을 카르다노의 성장을 저해하는 암적인 존재라고 비난하는 일부 여론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진보를 통해 생태계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그는 미드나이트의 성공적인 진행 상황을 언급하며 비판 세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한편 생태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자신의 진정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텅은 시장 침체기에 대응하는 자신의 투자 전략을 공유하며 단기적인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쫓기보다는 보유 물량을 굳건히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암호화폐 시장이 결국 회복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상기시키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조언처럼 불안한 시장 상황일수록 매도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버티는 것이 승리하는 길임을 역설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