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친 폭락세에도 불구하고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을 방어해내며 반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지난 1월 마감 시점에서 비트코인 대비 가격이 20개월 이동평균선인 0.00002052BTC 선을 지켜냈다. 해당 지지선은 월간 볼린저 밴드 중단에 해당하며 2024년 말 250% 급등 이후 시세를 지탱해 온 2024년에서 2026년 슈퍼사이클의 핵심 토대다.
2월 시가가 0.00002107BTC로 형성되면서 기술적 구조가 훼손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분석에 따르면 이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상단 볼린저 밴드인 0.00003291BTC까지 상승 여력이 열려 있으며 이는 현 시점 대비 약 58%의 추가 상승 잠재력을 의미한다.
일봉 차트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었는데 XRP는 일시적으로 하단 밴드를 터치한 뒤 0.00002007BTC에서 반등하며 매집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일일 캔들의 변동성 압축 현상은 조만간 큰 폭의 움직임이 임박했음을 나타내며 현재의 기술적 흐름은 붕괴보다는 상승 돌파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비트코인은 1월에만 10.1% 하락했고 XRP 역시 10.6%의 손실을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XRP는 2월에 평균 7.23%의 하락률을 보였으나 2022년과 2024년처럼 2월에 상승 마감한 경우에는 이후 포물선형 급등세로 이어진 전례가 있어 이번 달 성과가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는 이번 승부가 달러 환산 가격이 아닌 비트코인 마켓에서의 주도권 탈환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2월 한 달간 XRP가 0.00002052BTC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방어한다면 알트코인 시즌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