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출처: @Shibtoken 트위터 © |
시바이누 가격이 장기 조정 국면에 머물고 있지만, 과거 사이클을 기준으로 보면 이번 하락 구간이 중장기적으로는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최근 1년간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게코 데이터 기준 시바이누는 최근 24시간 동안 3.3% 하락했으며, 최근 1주일 기준 13.2%, 14일 기준 15.1%, 한 달 기준 17% 하락했다. 특히 2025년 1월 이후 누적 낙폭은 62%를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시바이누는 2024년 12월 0.0003284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지속적인 조정을 받았고, 현재 가격은 2023년 6월 수준으로 되돌아간 상태다. 다만 해당 매체는 과거 유사한 가격 구간 이후 급격한 반등이 나타났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시바이누는 2023년 중반 저점 형성 이후 2024년 3월 0.00003629달러까지 약 450% 급등한 전례가 있다. 워처굴은 당시와 유사한 가격 패턴이 다시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하락 국면 역시 중장기 반등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암호화폐 시장이 반복적인 약세·강세 사이클을 거쳐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2022년 말 1만 5,000달러 선까지 하락한 이후 여러 차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바이누 역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손실 구간을 회복할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또한 시바이누는 약세장 속에서도 강한 커뮤니티 기반과 개발팀의 지속적인 생태계 확장 노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밈 코인으로 평가됐다. 워처구루는 현재 하락장이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정책,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일시적 충격일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변동성이 진정될 경우 시바이누가 다시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