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리버(BitRiver)가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고 현지 언론 코메르산트(kommersant)가 전했다. 앞서 대형 에너지 기업인 En+가 비트리버로부터 7억 루블(920만 달러) 규모의 선급금 및 위약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으나, 회수 가능한 자산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투자자 및 채권단을 중심으로 비트리버 소유권 이전 협상이 진행 중이다. 23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