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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매도에 15% 급락! 카르다노에 무슨 일이

2026-02-02(월) 05:02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가 0.28달러 선을 내주며 고래 매도와 기술적 약세가 겹친 추가 조정 경고가 커지고 있다.

 

2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주에만 15% 이상 하락한 뒤 월요일 장중 0.28달러 아래로 밀리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시점 비트코인(BTC)도 7만 5,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암호화폐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온체인 지표는 매도 압력을 뒷받침한다. 샌티먼트(Santiment)의 공급 분포 데이터에 따르면 10만~100만개, 100만~1,000만개, 1,000만~1억개 ADA를 보유한 대형 지갑들이 지난주 후반 이후 총 1억 6,000만개를 처분했다. 고래 물량 이탈이 가속되며 단기 수급 부담이 커졌다는 해석이다.

 

가격 흐름도 취약하다. 카르다노는 주간 조정 과정에서 10월 10일 저점인 0.27달러를 재시험했고,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2023년 10월 21일 저점인 0.24달러까지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2023년 가을 이후 처음 맞는 가격대다.

 

모멘텀 지표는 과매도 신호를 가리킨다. 일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27 부근으로 내려가 강한 약세와 과매도 국면을 동시에 시사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1월 18일 형성된 데드크로스 이후 음의 히스토그램이 유지되며 하방 압력을 지지하고 있다.

 

다만 반등 시 첫 관문은 0.32달러다. 이 구간은 일봉 저항이 겹치는 가격대로, 회복이 나타나더라도 해당 레벨을 회복하지 못하면 추세 전환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