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채널 속에서 매도 압력이 현저히 약화됨에 따라 엑스알피(XRP)가 마침내 하락 추세를 멈추고 바닥 다지기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최근 하락 모멘텀이 소멸하고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기술적 전환점에 도달했다. 시장을 지배하던 곰 세력이 더 이상 공략할 명확한 하락 구조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XRP는 지난 수개월간 하락 채널 내에서 고점과 저점을 낮추며 약세를 지속해왔으나 최근 매도세는 추가 하락을 이끌어낼 동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격 움직임은 단순한 하락 확장이 아닌 역사적 반응 구간 근처에서의 압축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추세 반전이 가시화되기 전 장기간의 하락 끝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바닥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거래량 분석 결과 과거 투매 발생 시 급증했던 것과 달리 최근 XRP의 하락 시도에는 거래량이 현저히 줄어들어 매도 피로감이 극에 달했음을 시사한다.
구조적 관점에서 현재 XRP 가격대는 신규 공매도 포지션 진입의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매력을 잃은 구간이다. 대부분의 악성 매물은 이미 소화됐으며 뒤늦게 시장에 진입한 매도 세력은 오히려 반등 확률이 높은 지점에서 위험을 떠안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XRP가 하락하는 자산이라기보다 축적 영역에 진입한 자산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물론 하락세가 멈췄다고 해서 즉각적인 수직 상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시장이 급락 후 수직으로 회복하기보다는 바닥을 다지는 안정화 기간을 거쳐 포지션을 재설정하는 안도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핵심은 공격적인 하락 추세가 힘을 잃었으며 시장의 압력이 XRP를 짓누르던 상황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하락 압력이 중단되거나 최소한의 회복 시도가 나타날 것을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XRP는 강력한 하락세의 지배력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전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