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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B, Kraken 상장…규제 기반 온체인 결제 인프라 글로벌 확대

2026-01-31(토)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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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et Token(BGB)이 크라켄(Kraken)에 상장되며 미국 내 주요 규제 거래소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번 상장은 글로벌 접근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동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업계에서 신뢰받는 대형 거래소를 통해 BGB의 시장 가시성과 활용 범위를 한층 넓혔다.

 

온체인 금융이 확장되면서 암호화폐 자산을 평가하는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는 실제 사용성, 명확한 유틸리티, 그리고 결제와 정산 과정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크라켄 상장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BGB를 실질적인 금융 활동을 뒷받침하는 인프라형 토큰으로 재조명하게 한다.

 

크라켄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BGB는 규제 명확성과 운영 안정성을 중시하는 전 세계 이용자층에 노출된다. 규제된 거래 환경에서의 유통은 BGB의 활용 범위를 Morph, Bitget, Bitget Wallet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시키며, 네트워크 운영과 온체인 금융 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온체인 인프라가 기존 금융 시장의 현실과 점차 맞닿아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BGB는 결제 중심의 온체인 정산 레이어인 Morph에서 가스 및 거버넌스 토큰으로 활용된다. 동시에 Bitget 거래소와 Bitget Wallet 전반에서 사용되는 핵심 유틸리티 토큰으로, 전 세계 1억 2천만 명 이상에 달하는 사용자 기반을 거래, 결제,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한다. 토큰 구조는 네트워크 사용량과 직접 연동돼 실제 경제 활동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결제와 정산 기능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신뢰성과 효율성, 규제 적합성을 갖춘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Morph는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페이먼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실물 결제와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온체인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BGB는 이 환경에서 유동성과 네트워크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다.

 

Morph의 최고경영자 콜린 골트라(Colin Goltra)는 “BGB는 실제 금융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토큰”이라며 “결제와 정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접근성과 유동성 확대는 필수적이며, 이번 상장은 BGB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크라켄 상장을 계기로 BGB는 유동성과 접근성이 강화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결제, 정산, 금융 인프라가 온체인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명확한 유틸리티와 규제된 유통 구조를 갖춘 토큰의 역할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Morph, Bitget, Bitget Wallet 생태계 전반에서도 이번 상장은 실질적인 사용 확대와 시장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