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단기적인 가격 정체에 빠진 가운데 2035년까지 1만 1,000% 이상 폭등해 소액의 초기 투자금을 막대한 부로 바꿔줄 것이라는 파격적인 장기 전망이 제기되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횡보세를 거듭하며 0.000007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연초 대비 9.18% 상승하며 0.000006904달러에서 0.000007538달러까지 올랐지만 시장의 단기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자 실망한 투자자들의 시선은 2035년 장기 전망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핀더(Finder) 전문가 패널은 시바이누가 2035년까지 1만 1,229% 폭등해 0.000854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공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 시나리오가 실현된다면 현재가 기준으로 1,000달러를 투자해 약 1억 3,266만SHIB를 보유할 경우 2035년에는 그 가치가 약 11만 2,290달러로 불어나며 1만 달러를 투자했을 때는 약 112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핀더보다는 보수적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예상하는 분석들도 이어졌다. 텔레가온(Telegaon)은 2035년 시바이누 가격이 0.000516달러까지 상승해 1,000달러 투자금을 약 6만 8,450달러로 만들 것으로 예측했고 첸질리(Changelly)는 2034년 최대 0.000234달러를 기록하며 동일 투자금을 약 3만 1,042달러로 불려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러한 장밋빛 전망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막대한 유통량과 시가총액의 벽을 넘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지적도 나온다. 현재 약 589조 2,400억SHIB에 달하는 유통량을 고려할 때 제시된 목표가에 도달하려면 시가총액이 최소 1,378억 8,000만 달러에서 최대 5,032억 1,000만 달러까지 증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시바이누가 익명의 리더십과 미완성 프로젝트, 생태계 확장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여전히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핀더 측 역시 암호화폐 특유의 변동성과 위험성을 강조하며 이번 0.000854달러 전망이 재정적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