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거래소 밖으로 대규모 물량이 이동하는 온체인 데이터가 포착되며 투자자들의 강력한 저점 매수세가 확인되었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거래소 순유입 지표가 1월 29일 기준 마이너스 332억 1,740만SHIB를 기록하며 급격한 유출세를 보였다. 이는 코인베이스나 바이낸스 같은 주요 거래소로 입금되는 물량보다 외부 지갑으로 빠져나가는 물량이 훨씬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순유입량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현상은 투자자들이 자산을 매도하기보다 장기 보유를 위해 개인 지갑으로 옮기는 축적 신호로 해석된다. 유투데이는 최근 시바이누의 가격 조정이 길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점차 신뢰를 회복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시바이누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3.95% 하락해 0.000007502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매체는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순유입 데이터는 대형 보유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가 시바이누의 장기적인 상승 잠재력을 확신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이번 데이터는 밈코인에 대한 매도 압력이 증가하기보다 오히려 감소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홀더들이 물량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시바이누가 1월을 긍정적인 수익률로 마감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시세는 횡보 중이지만 온체인 데이터상 축적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추가적인 가격 돌파의 발판이 마련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