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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 "카르다노, 미친 2월 온다"…분위기 변화 예고

2026-01-30(금) 02:01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를 둘러싼 침체 국면이 2026년 2월을 기점으로 급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시장의 시선이 창립자의 한마디에 집중되고 있다.

 

1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카르다노가 2026년 초반 강한 변곡점을 맞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2026년 들어 카르다노는 전반적인 가상자산 약세 흐름과 함께 부진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2월을 전후로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 공동 진행자이자 암호화폐 분석가 아론 아널드(Aaron Arnold)는 카르다노가 대형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최근 “2월은 미친 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에 주목했다. 아널드는 해당 발언이 채택 확대나 파트너십, 규제 관련 중대한 발표를 암시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기관 채택 흐름과의 대비도 언급됐다. 아널드는 월가의 관심이 이더리움에 집중된 배경으로 대형 자산운용사의 스테이블코인 출시와 온체인 자산 규모 확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의 다수가 이더리움 위에서 운용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다만 그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카르다노가 자체적인 기관 채택 국면을 맞을 수 있으며, 호스킨슨의 예고가 실제 활용 사례로 이어질 경우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규제 환경 변화 역시 긍정적 요인으로 거론됐다. 지니어스(GENIUS) 법안이 이미 제정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널드는 로이터 보도를 인용해 백악관이 2월 초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을 초청해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법안은 하원을 통과했으나 스테이블코인 조항을 둘러싼 이견으로 상원에서 제동이 걸린 상태다.

 

호스킨슨은 2026년을 강세의 해로 꾸준히 언급해 왔다. 그는 올해 카르다노 네트워크에 레이오스 확장성 솔루션이 도입될 예정이며, 미드나이트 프로젝트가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파트너를 끌어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비트코인과 XRP 디파이 개발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곧바로 가격 반응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도 함께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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