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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2021년 도지코인 강세 패턴 데자뷔…얼마나 오르나?

2026-01-29(목) 05:01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최근 가격 흐름이 지난 2021년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대폭등 직전 차트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1,000%가 넘는 강력한 상승 랠리가 재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1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과페바(Guapeva)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 분석을 통해 시바이누가 출시 이후 0.0000068달러에서 0.0000061달러 사이의 핵심 지지 구간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해당 토큰이 지난 2021년 5월 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했을 때도 이 구간으로 회귀했으며 2021년 10월 0.0000885달러까지 급등한 후 모멘텀을 잃었을 때도 결국 2023년 6월 해당 지지선에서 반등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시바이누는 2024년 3월 0.0000456달러까지 상승하고 이후 0.0000334달러까지 재차 올랐으나 조정 국면을 맞으며 다시금 이 주요 지지 영역으로 내려앉았다. 분석가는 시바이누가 거시적인 하락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는 와중에도 삼각형 내부의 소규모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했다며 이는 본격적인 가격 상승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과페바는 현재 시바이누의 차트가 도지코인의 2020년 가격 흐름과 평행이론을 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지코인은 지난 2017년 초부터 2021년 말까지 비트코인(Bitcoin, BTC) 거래 쌍 기준 0.00000016BTC 부근의 지지선을 수차례 테스트한 뒤 8,000% 가까이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현재 시바이누가 보여주는 지지력 확보 과정이 이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다.

 

만약 시바이누가 도지코인의 전철을 밟는다면 현재 가격대에서 1,000% 이상 폭등하여 2021년 최고가인 0.0000885달러를 재시험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된다. 다만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2024년 3월과 12월의 고점을 비롯해 지난 2022년 8월과 2025년 5월 상승을 가로막았던 0.0000176달러 저항선을 순차적으로 돌파해야 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분석이 기술적 패턴에 기반한 예측일 뿐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시바이누가 과거 도지코인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거시 경제 환경의 뒷받침과 함께 주요 저항 구간에서의 매물 소화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