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드크로스가 호재?…시바이누, 0.00001달러 회복 미스터리 풀릴까

2026-01-29(목) 04:01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통상적인 하락 신호로 여겨지는 데드크로스가 시바이누 차트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역발상 매수 심리를 자극해 0.00001달러 선을 회복할 수 있다는 이례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1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최근 강세 신호인 골든크로스를 무효화하고 약세로 전환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하락을 예고하는 데드크로스 형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23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이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으나 시세는 상승 대신 12% 급락하며 전형적인 기술적 분석이 빗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시바이누의 일봉 차트에서는 23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하는 데드크로스 패턴이 임박한 상황이다. 분석가들은 앞선 골든크로스 실패 사례를 감안할 때 이번 데드크로스가 오히려 역발상 매수 기회인 긍정적 트리거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만약 시장의 예상이 적중하여 반전이 현실화된다면 시세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위치한 0.0000101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가 0.000007744달러 대비 약 31.45%의 잠재 수익 구간이다.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 정황도 이러한 기술적 반등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 내 시바이누 보유량은 지난 1월 17일 82조 5,600억 개에서 최근 82조 1,100억 개로 감소했다. 이는 2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약 4,500억 개의 물량이 거래소 밖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되었음을 시사한다.

 

시바이누 수석 개발자인 쿠사마 시토시(Shytoshi Kusama)의 소셜미디어 활동 재개 역시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데드크로스가 지난번처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지 혹은 통상적인 하락 추세를 따를지 확신할 수 없으나 고래들의 매집과 개발자 활동은 분명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시바이누가 지난 1월 5일 0.00001달러를 일시적으로 터치한 후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방향성은 거시 경제 상황과 맞물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기술적 지표의 역설적인 움직임이 다시 한번 시세 반전을 이끌어낼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