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
최근 가격 조정을 겪은 시바이누가 과거 폭등을 이끌었던 핵심 지지선에 도달함에 따라 기술적 반등을 통해 80%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MMB트레이더(MMBTrader)는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간 차트 기준 0.0000074달러에서 0.0000057달러 사이의 결정적인 지지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해당 토큰은 지난 1월 25일 4%가량 하락한 이후 해당 수요 영역으로 회귀했으며 이는 과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 방어에 성공했던 구간이다.
이 분석가는 밈코인 특성상 해당 지지 영역을 방어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바이누는 지난 10월 순간적인 급락 당시 0.00000678달러까지 밀렸으나 곧바로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해당 구간에서 횡보하다가 1월 1일 반등에 성공해 연중 최고가인 0.00001009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MMB트레이더는 과거 사례처럼 이번에도 지지선 방어 후 강력한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구간에서 성공적인 반등이 이루어질 경우 시세가 80% 상승해 0.0000132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거래가인 0.00000778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72%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다만 이러한 상승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지지선 상단에서의 시세 유지와 매수 압력 회복이 필수적이다. 분석가는 강세 캔들 패턴과 거래량 증가를 통해 추세 전환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 시장의 안정세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장은 시바이누가 이번 중요 지지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시 한번 상승 랠리를 시작할 수 있을지 주시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들이 가리키는 반등 가능성과 시장 전반의 흐름이 맞물려 투자자들의 이목이 해당 가격대에 집중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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