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AI 생성 이미지 |
베스트셀러 경제 서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최근 주택 구입을 위해 비트코인(Bitcoin, BTC)과 금 일부를 매도한 결정을 공개적으로 후회하며 투자자들에게 가짜 화폐인 달러를 버리고 실물 자산을 축적하라고 강력히 조언했다.
1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로버트 기요사키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 일부를 매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11월 새 집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아끼던 자산인 비트코인과 금을 일부 처분했으나 이를 두고 큰 실수였다며 뼈아픈 후회를 드러냈다. 기요사키는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판 것을 후회한다며 당시의 매도 결정이 현명하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기요사키는 은 보유량을 처분해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시장의 소문을 일축하며 자신의 확고한 투자 원칙을 재확인했다. 그는 최근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은을 단 한 번도 매도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을 파는 대신 부채를 활용해 부동산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으로 다시 BTC와 금, 은을 매집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포트폴리오에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추가하며 암호화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기요사키는 투자자들에게 지금이 가짜 화폐인 달러를 실물 자산으로 교환할 적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가짜 달러를 팔아 진짜 자산인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사들이라며 강력한 매수 신호를 보냈다.
기요사키는 지난해 X(구 트위터)를 통해 2026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미국 국가 부채가 급증함에 따라 달러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세 변동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산 가치의 등락과 관계없이 BTC와 이더리움, 귀금속을 꾸준히 축적해 부를 늘려가겠다는 것이 그의 핵심 지론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