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지난주 대규모 조정장을 겪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일제히 반등하며 주요 저항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추가 상승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7.48% 하락한 뒤 월요일 수평 평행 채널의 중간 지점인 8만 7,787달러 상단에서 마감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 9,3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8만 7,787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유지한다면 상단 저항선인 9만 달러까지 랠리를 확장할 가능성이 높다.
일봉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는 45를 기록하며 중립 수준인 50을 향해 상승하고 있어 매도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붉은색 히스토그램이 줄어들며 회복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나 만약 8만 7,787달러 지지선이 붕괴된다면 피보나치 78.6% 되돌림 선인 8만 5,569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주 14.22% 급락 이후 화요일까지 7.62% 반등하며 주요 저항선인 3,017달러에 근접했다. 이더리움이 3,017달러를 돌파하고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3,101달러 위에서 마감한다면 지난 1월 14일 고점인 3,40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조정이 발생할 경우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인 2,749달러까지 밀려날 위험이 있다.
XRP는 1.83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4.51% 회복하며 현재 1.9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다. XRP가 1.83달러 지지를 유지할 경우 다음 저항선인 1.9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나 상대강도지수가 42로 중립인 50을 하회하고 지난주 발생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의 약세 교차가 여전히 유효해 트레이더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XRP가 1.83달러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고 일봉 종가 기준으로 하회한다면 12월 19일 저점인 1.77달러까지 하락폭을 키울 수 있다. 주요 암호화폐 3종 모두 주요 기술적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나 확실한 반등 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각 저항선과 중립 지표 돌파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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