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겉보기에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래량 지표에서는 수개월 만에 가장 강력한 매수 신호가 포착되어 대규모 반등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가격이 50일,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며 기술적으로는 완연한 약세장에 갇혀 있으나 거래량 데이터는 이와 상반된 강세 다이버전스를 나타내고 있다. 통상적인 하락장에서는 가격 하락과 함께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지만 최근 시바이누의 시세 조정 과정에서는 매도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매도 압력이 고갈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공포에 질려 보유 물량을 투매하는 단계가 아니라 오히려 매도세가 진정되며 바닥을 다지는 국면임을 시사한다. 시바이누 가격을 끌어내리려는 시도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강한 매도량이 실리지 않는다는 것은 누군가 시장의 유통 물량을 조용히 흡수하고 있다는 강력한 방증이다.
실제로 시바이누는 최근 단기 쐐기형 패턴을 하향 이탈했으나 이후 추가적인 폭락으로 이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공격적인 매도 세력이 부재함을 의미한다. 가격이 떨어지는데도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 현상은 세력들이 개미 투자자들의 물량을 받아내는 축적 단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모멘텀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 중립 영역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이러한 분석에 힘을 싣고 있다. 가격 약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모멘텀 지표가 꺾이지 않고 버티는 현상은 급격한 하락 에너지가 소멸되었음을 나타내며 조만간 추세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여준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눈앞의 가격 하락에만 집중해 거래량이 보내는 결정적인 반전 신호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현재의 지루한 하락 횡보장은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 직전의 마지막 개미 털기 과정일 수 있으며 기술적 지표와 거래량의 괴리가 극대화된 지금이 진입의 적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