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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 붕괴 초읽기…솔라나, 100달러 붕괴 시작되나

2026-01-26(월) 04:01
솔라나(SOL)

▲ 솔라나(SOL)  

 

132달러 붕괴 이후 117달러까지 밀린 솔라나(Solana, SOL)가 126달러 회복 실패 시 추가 급락 위험에 직면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132달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하고 130달러와 126달러를 연이어 이탈하며 뚜렷한 약세 흐름에 들어섰다.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가격은 122달러 아래에서 하락 가속도를 키웠고, 한때 117달러까지 저점을 낮춘 뒤 현재는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횡보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132달러 고점에서 117달러 저점으로 이어진 하락 구간에서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을 소폭 회복했지만, 가격은 여전히 13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시간봉 차트에서는 126달러에 저항이 걸린 하락 추세선이 형성되며, 단기 반등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상방에서는 125달러가 1차 저항선이다. 이후 132달러에서 117달러로 이어진 하락 구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과 겹치는 126달러가 핵심 분기점으로 꼽힌다. 126달러를 넘지 못하면 반등 시도는 제한될 가능성이 크며, 132달러를 명확히 회복할 경우에만 140달러와 144달러 구간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다.

 

하방 위험은 여전히 크다. 1차 지지선은 119달러, 핵심 지지선은 117달러다. 117달러가 무너질 경우 115달러 방어선이 시험대에 오르며, 이 구간마저 이탈하면 단기적으로 102달러까지 하락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흐름은 126달러 회복 여부와 117달러 방어 여부가 동시에 단기 추세를 결정하는 구조다. 저항 돌파 실패 시 추가 급락 경로가 열려 있으며, 반등이 나오더라도 제한적인 기술적 반발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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