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수년간의 하락분을 단 몇 주 만에 만회하는 알트코인 급등 시즌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2월과 5월 사이의 계절적 폭발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워터맨은 알트코인 시장이 수년에 걸쳐 서서히 상승하기보다 특정 조건이 갖춰질 때 단기간에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워터맨은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2월부터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가 알트코인 시세가 분출하는 전형적인 계절적 시기라고 분석했다.
2021년 강세장은 자금 흐름이 모멘텀을 타면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를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다. 당시 솔라나(Solana, SOL)는 약 50일 만에 20달러에서 200달러로 10배 급등했고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0.07달러에서 0.73달러까지 한 달도 채 안 돼 치솟았다. 아발란체(Avalanche, AVAX) 역시 3달러에서 60달러로 20배 폭등하는 데 걸린 시간은 40일 미만에 불과했다.
현재 알트코인 시즌의 도래를 막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강력한 비트코인(Bitcoin, BTC) 점유율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시장 구조가 급변하면서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에 집중되고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순환이 지연되고 있다. 도지코인 ETF 출시 등으로 인지도는 높아졌으나 시바이누(Shiba Inu, SHIB)와 같은 밈코인은 가격 측면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성향이 더욱 선별적으로 변화하면서 단순한 기대감보다는 명확한 유틸리티를 갖춘 암호화폐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밈코인에 실질적인 사용 사례를 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워터맨은 알트코인이 지난 3년에서 4년 동안 겪은 하락세를 만회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불과 4주에서 6주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다가오는 몇 주가 지난 수년보다 훨씬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